Di drama ini myungsoo duet sama seorang cewek yg bernama yerim :)
Lagunya so sweet banget loh. coba deh didenger ^_^
Lagunya so sweet banget loh. coba deh didenger ^_^
LYRIC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혹시나 우리둘사이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레 난 너를 오늘도 난 너를
한참을 함께한 우리 또 한참 지난후에
이렇게 편안히 함께
늘 너는 내곁에 늘 난 너의 곁에
영원히 우리 함께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혹시나 우리둘사이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레 난 너를 오늘도 난 너를
한참을 함께한 우리 또 한참 지난후에
이렇게 편안히 함께
늘 너는 내곁에 늘 난 너의 곁에
영원히 우리 함께해
ROMANIZED
I love you no rul sa rang he
cha ma ha ji mo tan mal
to li nun ga su mi
ne ma mi
nul sum gyo wat don
gu ron mal
a chi mi myon nun bu shi ge
na rul bi chwo ju nun
nul he sal ga tun no nun
no ye ge nun no nun
I like you no rul jo wa he
mot jin kun na mu cho rom
on je na pyo nan i
ne gyo te
nal ji kyo ju nun
gu ron nol
ga ku mun na do mo ru ge
ne mam dul kil got ga ta
ni a pe mot jo gun
u su man
gu jo ba bo ga chi
u su man
a chi mi myon nun bu shi ge
na rul bi chwo ju nun
nul e sal ga tun no nun
no ye ge nun no nun
hok shi na u ri dul sa i
o sek he jil ka bwa
jo shim su re nan no rul
o nul do nan no rul
han cha mul ham ke han u ri
to han cham ji nan hu e
i rok he pyo nan i
ham ke
nul no nun ne gyo te
nul nan no ye gyo te
yong won i
u ri ham ke he
da ra rat da
da ra rat da rat
da ra rat da
da ra rat
da ra rat
da ra rat
dat dat dat
da rat
da rat da
TRANSLATION
I love you, I love you
The words that I couldn't bear to say
A trembling heart in my mind
Words that kept hidden
You shine on me dazzlingly in the morning
You are always like the sunshine, to me, you are
I like you, I like you
Like a great big tree
Always comfortable by my side
Then, you're protecting me
Sometimes, unconsciously I
Feel like my heart can be exposed
I just smile awkwardly in front of you
Just smilling like a fool
You shine on me dazzlingly in the morning
You are always like the sunshine, to me, you are
Afraid that relationship between us becomes awkward
Carefully, to you, to you again today
Long after we have been together for a long time
Comfortably just like now
You always by my side, I always by your side
We're together forever
The words that I couldn't bear to say
A trembling heart in my mind
Words that kept hidden
You shine on me dazzlingly in the morning
You are always like the sunshine, to me, you are
I like you, I like you
Like a great big tree
Always comfortable by my side
Then, you're protecting me
Sometimes, unconsciously I
Feel like my heart can be exposed
I just smile awkwardly in front of you
Just smilling like a fool
You shine on me dazzlingly in the morning
You are always like the sunshine, to me, you are
Afraid that relationship between us becomes awkward
Carefully, to you, to you again today
Long after we have been together for a long time
Comfortably just like now
You always by my side, I always by your side
We're together forever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혹시나 우리둘사이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레 난 너를 오늘도 난 너를
한참을 함께한 우리 또 한참 지난후에
이렇게 편안히 함께
늘 너는 내곁에 늘 난 너의 곁에
영원히 우리 함께해
Read more: http://www.liriklagubagus.com/l-yerim-love-u-like-u-shut-up-ost.html#ixzz1rH5UPWqu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혹시나 우리둘사이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레 난 너를 오늘도 난 너를
한참을 함께한 우리 또 한참 지난후에
이렇게 편안히 함께
늘 너는 내곁에 늘 난 너의 곁에
영원히 우리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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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혹시나 우리둘사이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레 난 너를 오늘도 난 너를
한참을 함께한 우리 또 한참 지난후에
이렇게 편안히 함께
늘 너는 내곁에 늘 난 너의 곁에
영원히 우리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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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혹시나 우리둘사이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레 난 너를 오늘도 난 너를
한참을 함께한 우리 또 한참 지난후에
이렇게 편안히 함께
늘 너는 내곁에 늘 난 너의 곁에
영원히 우리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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